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이미지 = 픽사베이]미국 맥도날드에서 매장 내 식사를 금지하자 이에 분노한 손님이 직원에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7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6시께 오클라호마주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발생했다. 맥도날드르 찾아온 글로리시아 우디(32)에게 직원들은 코로나19 우려로 매장 내 식사는 불가능하며, 드라이브 스루만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하지만 우디는 매장 안에서 식사를 하겠다며 직원들과 부딪혔고, 매장을 나선 몇 분 뒤 총기를 손에 들고 돌아왔다. 그는 제지하는 직원 1명을 밀친 뒤 직원들을 향해 3발의 총탄을 발사했다.
이로 인해 직원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장 CCTV를 확인한 경찰은 사건 직후 범행 현장 인근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매장 직원들은 공중 보건을 위해 노력했다. 이 사건은 이들에 대한 악랄한 범죄“라며 ”수사 당국의 추가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시 봉쇄 및 이동 제한이 장기화하자 이에 스트레스를 받은 시민들의 범죄가 늘고 있다. 지난 1일 미시간주의 한 매장에서는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 경비가 총에 맞아 사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