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출입 승인권 둘러싼 논란 확산…유엔사·정부 입장 충돌
지난해 7월 천주교 유흥식 추기경과 같은 해 11월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이 비무장지대(DMZ) 방문을 추진했지만, 유엔군사령부의 불허로 모두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DMZ 관련 법안의 핵심은 이 같은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의 DMZ 출입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승인 권한을 갖도록 하자는 데 있다. 법안 발의 측은 6·25 전쟁 ...
보령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농가 등에 방치된 폐농약을 집중 수거한다.
시는 농약 사용에 대한 법적인 여건 변화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폐농약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잔여 폐농약의 수거처리에 대한 수요 증가와 적정 처리체계 부재 등으로 토양·수질 등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폐농약은 보유농가에서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밀봉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정장소에 배출하면 오는 29일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폐농약은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워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며 “폐농약 수거처리를 통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