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이미지 = 픽사베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며 각국이 경제 침체에 신음하고 있다. 유엔은 이 사태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 3.2%'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엔 경제사회국(DESA)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엔 경제사회국은 앞서 지난 1월까지만 해도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1.8~2.5%로 전망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약 넉 달 만에 세계 경제 성장 전망을 '마이너스'로 바꾼 것이다.
올해 선진국은 마이너스 5.0%, 개도국은 마이너스 0.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사회국은 "세계 경제는 올해와 내년에 8조5천억달러(약 1경408조2천억원) 규모의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난 4년간의 누적 생산량 증가분이 거의 다 없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사회국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경제와 공중 보건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계돼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각국이 경제 통합과 상호의존성으로부터 얻는 혜택보다 잠재적 비용이 더 크다고 판단하면 상호의존성을 줄이고 '서플라이 체인'(공급망) 축소를 추구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이에 따른 경제적 대가가 크면 무역과 세계화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경제사회국은 또 코로나19 사태가 빈곤과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올해 3천430만명이 추가로 '빈곤선' 이하로 떨어지고, 이중 약 56%는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