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미 해군 트위터 캡처]미국 텍사스주(州)의 해군 항공기지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각) 오전 6시 15분쯤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 해군 항공기지 출입문으로 총격범의 차량이 돌진했다. 경계병들은 차량 진입을 막고 차량에서 내린 괴한과 총격전이 벌였다.
이 총격전으로 괴한은 사망하고, 경계병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을 입은 경계병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상태가 나아져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해군은 즉시 해당 기지를 전면 봉쇄했고, 미 연방수사국(FBI)과 현지 경찰 등이 출동해 조사에 나섰다.
FBI 관계자는 사건 브리핑에서 “이 총격 사건은 테러와 관련이 있다”면서도 총격범의 신상과 범행 목적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면서 “또 다른 요주의 인물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총격 테러는 미 정부가 작년 말 플로리다 해군 항공기지 총기 난사 테러가 알카에다의 소행일 수 있다고 밝힌 지 며칠 만에 발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 12월 6일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해군 항공기지에서 훈련 중이던 사우디아라비아군(軍) 출신 모하마드 사이드 알샴라니 소위가 총기 난사 테러를 벌여 미 해군 3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알샴라니는 현장에서 사살됐다. FBI는 알샴라니의 휴대전화 분석을 통해 테러 전날까지 알카에다 지도부와 교신한 것을 확인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