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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실행·성과까지 일의 흥망성쇠 좌우하는 ‘기획자의 일’...‘기획자의 일’ 출간
  • 조정희
  • 등록 2020-06-11 09: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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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비즈니스북스]

“피 땀 눈물 흘려 만든 내 기획안, 도대체 왜 까이는 걸까?”


LG, 두산, CJ… 25년간 기획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고수가 그 이유를 말해준다


비즈니스북스가 일 잘하는 기획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10가지 기획의 기술을 담은 《기획자의 일》을 출간했다.


일에도, 인생에도 꼭 필요한 기술이 있다. 바로 ‘기획’이다. 무슨 일을 하든 머릿속 생각을 원하는 결과로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기획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획’은 모든 직장인에게 어려운 과제로 손꼽히는 업무이기도 하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기획은 머릿속 생각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또 실현해 내야 한다는 점에서 큰 부담감을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업무 영역이다. 하지만 ‘모든 비즈니스의 시작은 기획’이라고 말할 수 있는 만큼 직장인이라면 절대 피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기획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이 책 《기획자의 일》의 저자(양은우)는 기획안을 제출했을 때 나오는 상사 또는 클라이언트의 피드백을 파악하고 이유를 알면 놀랄 만큼 기획이 쉽게 풀릴 수 있다고 말하며 그에 따른 기획의 기술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저자(양은우)는 LG전자, 두산전자, CJ 프레시웨이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기술기획, IT기획, 상품기획, 경영기획과 전략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해온 기획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고수로, 25년간 성공적인 기획안을 주물러온 기획에서 시작해 기획으로 직장 생활을 마친 실무형 기획자라 할 수 있다.


기획의 시작인 문제 정의부터 기획의 끝인 보고서 작성까지 각 단계에서 반드시 챙겨야 하는 요소와 설득력을 높이는 기획 사고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 흔히 벌어지는 실수나 문제 상황은 무엇인지, 실제 현장에서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사례와 가정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쉽고 빠른 이해를 돕는다.


심플한 메시지와 확실한 데이터, 깔끔한 계획을 담는 데 필요한 로직 트리, MECE 사고법, 디자인 씽킹, 4단계 콘셉트 도출법 등 15가지 기획 프레임도 담겨 있다. 저자는 직장인이라면 익숙한 이 업무 도구들을 가리켜 “오래된 도구가 때론 가장 강한 무기”라며 단순히 사용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보완하기 위해 적재적소에 끌어다 적용해야 하는지 그 배경을 콕 짚어 설명해줌으로써 활용도를 보다 극대화한다.


상사 혹은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부정적인 피드백 때문에 ‘도대체 내 기획안은 왜 맨날 까일까?’를 고민하는 기획자들, ‘기획’이라면 머리가 하얘지는 직장인들에게 25년간 대기업에서 수많은 기획 실무를 맡아온 기획 고수의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가 담긴 《기획자의 일》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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