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독미군 감축 명령에 서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러시아가 방긋 웃었다.
러시아 정부는 11일(현지시간) 독일 주둔 미군 감축계획은 유럽의 안보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주독 미군 철수는 틀림없이 유로-대서양 지역에서 대립을 줄이고 군사적, 정치적 긴장을 완화토록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어 주독 미군 철수와 더불어 현지에 배치한 전술핵 역시 철수돼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미국이 독일에서 빼낸 병력을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국가에 재배치하는 것을 강력히 견제했다.
그는 만약 미국이 폴란드 등에 미군을 파견한다면 이는 국가 간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러시아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대화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