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정전·서울 화재·고속도로 추돌…전국 곳곳 사건사고 잇따라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1천170여 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18일 오전 10시 30분쯤 김포 구래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다수의 주거 시설에서 불편이 이어졌다. 일부 오피스텔은 19일 오전까지도 전기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승객 1명이 갇혔다가 구조됐다. ...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전주시청 전경]전주시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한 ‘청년저축계좌’ 가입자 39명을 동 주민센터에서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상반기 83명에 이어 올해 총 122명의 청년을 지원하게 됐다.
청년저축계좌는 만15세부터 39세까지의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30만원을 지원해 3년 뒤 1440만원(본인저축액 360만원 포함)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50% 이하이면서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 청년이다. 단, 재직증명서와 사업자등록증과 같은 증명서류를 통해 근로여부가 확인되는 일반 노동시장에서 일해야 한다.
선정되는 청년은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되며, 연 1회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1개 이상의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요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누적된 정부지원금은 국고로 환수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대상자의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9월 18일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기타 세부사항과 신청가능 여부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청년저축계좌를 통해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근로청년의 전세자금, 교육비 등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