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관내 다중 이용 시설 3개소에 비모란 선인장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인장 화훼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힐링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는 ‘다중 이용 시설 식물 지원 사업’은 지난 3월 마두역·화정역 등 지하철 역사 장미 작품 설치에 이어 두 번째이다.
재단은 9일 자문위원회 개최를 통해 설치 장소를 논의하여, 국민 안심 병원인 명지병원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정발산역, 대화역을 최종 선정했다.
응원의 내용을 담은 2.2m 높이의 비모란 선인장 조형물과 폐화분 수거 사업을 통해 수거한 화분도 함께 활용되어 연출되며, 전시 기간은 7월 26일까지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고양시 대표 화훼 상품인 비모란 선인장이 수출에 큰 타격을 받았다. 이번 조형물 전시로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비모란 선인장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농가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꽃박람회 재단은 꽃 소비 활성화 및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2020고양가을꽃축제를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무료로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