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을 파악하기 위해 다음 주 중국에 조사팀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2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러스의 출처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떻게 시작됐는가를 포함해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아야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다"며 "우리는 이를 준비하기 위해 다음 주에 중국에 팀을 파견한다. 부디 바이러스가 어떻게 퍼졌는가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만, 조사팀의 구성이나 목표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작년 말 중국에서 처음 보고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사람으로 옮겨온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야생동물 고기를 밀거래했던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한 시장이 발원지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날 코로나19 첫 발병 보고 이후 누적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명을 넘고 누적 사망자는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그럼에도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은 "아직 종식 근처에도 이르지 못했다"면서 "많은 나라가 어느 정도 진전을 이뤘지만 팬데믹은 가속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팬데믹이 국제 연대를 가능하게 했지만, 동시에 잘못된 정보와 코로나19의 정치화 같은 문제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가 간은 물론, 국가 내에서도 분열이 있다고 언급하며 "이런 말을 하게 돼서 유감이지만 아직 최악은 오지 않았다. 이 같은 환경과 조건에서 우리는 최악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