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지난 7일 중국 구이저우(貴州)에서 버스 추락으로 21명이 숨진 사고는 집 철거에 불만을 품은 버스 운전사가 고의로 저지른 범행으로 확인됐다.
13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구이저우 안순(安順) 시 경찰 당국은 운전기사 장 모(52)씨가 자신의 전 직장에서 배분받았던 집이 철거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일부로 버스를 추락시켰다고 발표했다.
장 씨는 2016년 자신의 집이 도시 정비 사업에 포함되자 지난 6월 7만2천 위안의 보상금을 받고 합의했다. 그러나 그는 공공임대주택 신청에는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일 장 씨는 음료수병에 술을 담은 채 일하러 나갔으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살기 싫다"고 말했다.
장 씨는 운전 중임에도 승객이 승하차할 때마다 음료수병에 담아간 술을 마셨고, 결국 만취 상태였던 장 씨는 버스를 훙산 호 저수지 둑 도로를 달리던 중 방향을 틀어 가들레일을 들이받은 뒤 튕겨 나와 추락했다.
이 사고로 21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중국 대입 시험 가오카오에 응시한 수험생 5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