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지난 7일 중국 구이저우(貴州)에서 버스 추락으로 21명이 숨진 사고는 집 철거에 불만을 품은 버스 운전사가 고의로 저지른 범행으로 확인됐다.
13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구이저우 안순(安順) 시 경찰 당국은 운전기사 장 모(52)씨가 자신의 전 직장에서 배분받았던 집이 철거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일부로 버스를 추락시켰다고 발표했다.
장 씨는 2016년 자신의 집이 도시 정비 사업에 포함되자 지난 6월 7만2천 위안의 보상금을 받고 합의했다. 그러나 그는 공공임대주택 신청에는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일 장 씨는 음료수병에 술을 담은 채 일하러 나갔으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살기 싫다"고 말했다.
장 씨는 운전 중임에도 승객이 승하차할 때마다 음료수병에 담아간 술을 마셨고, 결국 만취 상태였던 장 씨는 버스를 훙산 호 저수지 둑 도로를 달리던 중 방향을 틀어 가들레일을 들이받은 뒤 튕겨 나와 추락했다.
이 사고로 21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중국 대입 시험 가오카오에 응시한 수험생 5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