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이미지출처 = SNS 캡처]미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10대 청소년 400여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집기를 부숴버리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5일(현지시각) 테네시주(州) 멤피스의 놀이공원 '골프 앤드 게임즈 패밀리 파크'에 10대 청소년 400여명이 방문해 기물을 파손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고 27일 보도했다.
여러 대의 차를 나눠 타고 몰려온 이들은 난간을 뛰어넘고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놀이기구에 마음대로 올라타는가 하면, 화분을 집어 던지거나 폭죽을 터트리는 등 과격한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른 마스크 착용도 하지 않았다.
이에 놀이공원 측은 예정보다 빨리 폐장하기로 결정했다. 그러자 화가 난 10대들은 판매소로 몰려가 환불을 요구했고, 급기야 폭력을 휘둘렀다.
플라스틱 가림막을 밀치면서 직원을 위협했으며, 무게가 있는 집기까지 들어올려 던졌다.
놀란 직원들이 10대들을 제지하지만 역부족이었고 이들은 지하실로 대피했다.
400명에 달하는 10대들이 놀이공원에 갑자기 몰려든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공원 측은 소셜미디어에 그런 제안이 올라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난동을 피운 10대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나섰다. 현재까지 10대들이 해당 놀이공원에 단체로 모인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공원 측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57년간 놀이공원을 운영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면서 “부모나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미성년자들의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경비 인력을 늘리고, 오는 주말에는 개장 시간을 단축하고 평소보다 일찍 폐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