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3월부터 재난취약가구 전기시설 점검과 소방물품 보급 등 안전사고 예방에 팔을 걷어 붙였다.
시는 지난 7월 말까지 재난취약가구 375세대에 전기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전기 전문인력과 함께 해당 가구를 방문해 누전차단기, 옥내 배선상태 등을 중점 정비하고 가정 내 전기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여수소방서와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195세대에 오는 9월말까지 무료로 소방물품을 보급한다.
소화기 비치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와 재난취약가구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를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과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을 추천받아 재난 사고위험이 높은 세대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전기‧화재 사고에 열악한 재난취약가구에 선제적 정비를 통해 재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와 위험요소를 제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