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출입 승인권 둘러싼 논란 확산…유엔사·정부 입장 충돌
지난해 7월 천주교 유흥식 추기경과 같은 해 11월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이 비무장지대(DMZ) 방문을 추진했지만, 유엔군사령부의 불허로 모두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DMZ 관련 법안의 핵심은 이 같은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의 DMZ 출입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승인 권한을 갖도록 하자는 데 있다. 법안 발의 측은 6·25 전쟁 ...
보령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강원 춘천 의암댐에서 전복된 선박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오늘(7일) 오전 6시 재개됐다.
수색당국은 헬기 10대와 보트 27대, 드론 10대를 투입하고 소방·경찰·장병·공무원 등 인력도 전날보다 4백면 늘어난 총 1천386명을 동원해 남은 실종자 5명 구조 수색에 나섰다.
당초 의암댐부터 팔당댐까지로 예정했던 수색 범위도 서울 소방당국의 지원을 받아 잠실대교까지 넓혔다. 계속되는 폭우에 의암댐 하류에 있는 청평댐과 팔당댐의 수위가 높아지며 수문이 개방한 상태라 수색범위가 더 넓어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날(6일) 오전 11시 34분께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행정선(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되며 8명 중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실종자 중 곽모(68·남)씨는 전날 낮 12시 58분께 의암댐 하류 춘성대교 인근에서 탈진 상태로 구조됐으며, 비슷한 시간 가평 남이섬 선착장 인근에서 근로자 이모(68·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며칠간 내린 폭우로 유속이 매우 빠르고, 흙탕물에 시야도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수색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