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이미지출처 = 워싱턴DC 경찰 트위터 캡처]미국 수도 워싱턴DC의 한 주택가에서 주말 새벽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17세 소년이 숨지는 등 최소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0시30분께 워싱턴DC 동남부 그린웨이 지역 주택가에서 열린 야외 파티에서 일어났다. 수백명이 모인 파티에서 승강이가 벌어졌고 이는 곧 총격으로 번졌다.
총격범 3명이 각자 다른 위치에서 총을 쐈으며 현장에서 170개의 탄피가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번 사건으로 17세인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숨졌고 20명이 다쳤다. 비번인 상태에서 파티에 참석한 경찰관 1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네 주민들에 따르면 이 파티는 매년 열리는 행사로 개최를 알리는 전단까지 배포됐다. 사망한 브라운의 친지들은 예년보다 더 참석자가 많았다고 전했다.
워싱턴DC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명 이상 모이는 모임은 금지하고 있다. 즉, 이날 파티는 이같은 방침을 어긴 것이다.
이와 관련해 브라운의 친지는 WP에 며칠간 파티 홍보가 이뤄졌다면서 경찰이 진작에 파티를 못하도록 막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까지 미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1만679명이다. 전세계에서 2천만명이 감염된 것을 감안하면 미국이 전세계 감염중 4분의 1을 차지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