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한국도자재단이 우리 도자기 대표 브랜드 ‘K-도자기(Ceramic)’ 로고 공모사업 수상자를 발표하고 13일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도자기(Ceramic)’는 K-팝, K-뷰티와 같이 해외에서 각광받는 한국의 문화 콘텐츠인 우리 도자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창의적인 브랜드 로고 디자인 개발을 통해 브랜드가치 및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난 6월 공모사업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128명의 로고디자인 154점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이 다양하게 참여했다.
대상은 ‘K-Ceramic’의 K와 C를 조합하여 달항아리를 형상화한 로고디자인을 개발한 정한나 씨(홍익대학교 학생)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태극문양을 도자기 형상으로 재해석한 박진영 씨(유리눈 커뮤니케이션 실장)와 조선백자의 곡선과 여백의 미를 살려 로고 디자인한 김명숙 씨(프리랜서)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 등 총상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재단은 대상에 선정된 ‘K-도자기(Ceramic)’ 디자인 로고 및 시그니처 등을 상표 출원하는 한편 해외 마케팅, 전시회 및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우리 도자기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자기 브랜드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K-도자기(Ceramic)’ 로고디자인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브랜드가치와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