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아프리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한 호텔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다쳤다.
소말리아 정보부는 16일(현지시간) 모가디슈의 리도 해변에 있는 '엘리트 호텔'이 습격받아 경찰관 1명, 정보부 당국자 1명을 비롯해 11명이 숨지고, 최소 28명이 다쳤다고 전해졌다.
이번 습격은 호텔정문에서 차량 한 대가 폭발하면서 시작됐고, 테러범들은 한때 인질까지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부는 치안 요원들이 4시간여 만에 호텔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테러범 5명은 현장에서 사살됐다.
현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는 성명을 통해 자신들이 "순교자 작전을 통해 호텔을 장악했다"며 이번 공격을 벌였다고 밝혔다.
알샤바브는 2008년 이후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정부를 전복하고 자기들이 해석하는 이슬람 샤리아 율법에 따라 통치하기 위해 수시로 테러를 저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