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전남 여수 묘도동은 365일 밤낮없이 태극기가 휘날린다.
묘도동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이수일)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설정희)가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를 구입해 가정마다 게양되어 있는 낡은 태극기를 교체했다.
낡은 태극기 교체 활동은 2001년 이후 시작된 365일 휘날리는 태극기 마을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이순신 홍보관을 비롯해 300여 가정에 오‧훼손된 태극기를 교체했다.
묘도동 온동마을은 애국충절의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으로 2001년 주민들의 마을 회의를 거쳐 365일 태극기 달기 결의를 했다.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 이곳을 출입하는 외국 선원들에게 우리 국기인 태극기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묘도동 전 마을이 태극기 달기 실천으로 주민들의 자긍심이 높아졌고 협동심과 자율성이 높은 마을로 바뀌기 시작했다.
지역발전협의회 장유익 사무국장은 “농촌의 특성상 고령화로 인해 태극기 교체가 어려운 상황으로 각 가정에 낡은 태극기를 교체해드리고 있다”며, “섬 지역의 특성상 바람이 많아 훼손된 태극기는 수시 교체하여 365일 깨끗한 태극기가 휘날리는 마을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설정희 주민자치위원장은 “긴 장마로 인한 전국 곳곳의 호우피해,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으로 대한민국이 닥친 위기 속에서 75주년 광복절의 의미가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며, “지금 대한민국이 서로 힘을 모아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