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9일 관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열고 농업기술센터 육성 치유(교육)농장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치매관리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7일 농촌진흥청과 보건복지부가 치유농업·치매예방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와 3개구 치매안심센터는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위해 협의회를 추진하게 됐다.
주요 협의내용으로, 농업기술센터는 치매안심센터와 농촌치유농장 매칭 등 기술 및 교육을 지원하고, 치매안심센터는 관리 대상자가 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농촌치유농장은 노인 등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협의했다.
또한, 오는 21일 치유(교육)농장 사전체험을 진행해 치매안심센터 관리 대상자에게 적합한 농장과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9월부터 각 치매안심센터별 8회기에 걸쳐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송세영 소장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치유(교육)농장에서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한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고양시민을 위한 농업과 복지가 어우러진 다양한 사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031-8075-427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