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액체질량분석기와 기체질량분석기 각 1대씩을 추가로 확보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을 의뢰받아 잔류농약 320가지 성분을 검사하고, 320종에 대한 잔류농약 성적서를 연중 무료로 제공한다.
‘농산물 안전성 분석’은 2019년부터 시행된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에 대응해 농업인이 출하 전 농산물의 안전성을 검증해 부적합 농산물 생산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이다.
시는 농업기술센터에 기존 각 1대씩 있던 액체질량분석기와 기체질량분석기를 도비 9천만 원과 시비 6억1천만 원, 총 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가로 1대씩 보강해 총 4대의 기기를 운용하여 농산물 안정성 검증업무를 지원하게 됐다.
시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고양시 로컬푸드 농산물과 학교급식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 안전성 검증을 통해 농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잔류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대상작물 0.5∼1k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동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 직접 의뢰하면 이를 분석해 5일 이내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송세영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에게는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업인들께서는 올바른 농약사용 실천과 잔류농약 정밀분석을 적극 활용해 안전농산물을 생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