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미국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에 대한 경찰의 총격에 항의하는 시위대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0대살 백인 청소년이었다.
2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앤티오크 경찰서는 전날(25일) 시위대를 향해 반자동 소총을 발사해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카일 리튼하우스(17)를 체포했다. 경찰은 1급 고의살인 혐의로 리튼하우스를 수사 중이다.
리튼하우스는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시위 중인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3명이 총에 맞았고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 나머지 1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CBS방송 등은 리튼하우스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경찰 생명도 소중하다'(Blue Lives Matter) 운동의 구호를 올리고 성조기 문양의 슬리퍼를 신고 소총을 쥔 채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는 등 경찰에 대한 과도한 애착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우리는 미국 거리에서 약탈과 폭력, 그리고 무법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나는 법과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연방 법 집행관들과 방위군을 위스콘신 커노샤에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위스콘신주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된 상태다. 사건이 발생한 커노샤에 주 방위군 250명을 투입한 토니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는 시위대에 대한 총격 사건 이후 주 방위군의 수를 500명으로 늘렸다.
에버스 주지사는 주 방위군의 추가 투입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 또 전날 밤보다 한시간 빠른 오후 7시 통행 금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