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계적 베스트셀러 헝거 게임 시리즈 신작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출간
  • 김태구
  • 등록 2020-08-31 12:49:23

기사수정


▲ [이미지제공 = 미래엔 북폴리오]


미래엔 북폴리오가 뉴욕타임스 260주 연속 베스트셀러이자 전 세계적으로 1억부 이상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헝거 게임’ 시리즈의 신작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를 출간한다.


‘헝거 게임’은 폐허가 된 북미 대륙의 독재국가 ‘판엠’을 배경으로 디스토피아를 그린 SF 장편 소설 시리즈다. ‘판엠’의 모든 부가 집중된 수도 ‘캐피톨’은 공포 정치를 위해 매년 주변 12개 구역에서 두 명씩 총 24명의 십 대 소년 소녀들을 뽑아 거대한 경기장에 몰아넣고 마지막 단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를 죽이는 ‘헝거 게임’을 펼치고 이 모든 과정을 24시간 TV로 생중계한다.


이처럼 파격적인 설정과 흥미로운 줄거리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 3부작은 단숨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으며 책의 인기에 힘입어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아왔다.


‘모킹제이’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는 ‘헝거 게임’ 시리즈의 신작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악랄한 독재자 ‘코리올라누스 스노우’가 대통령이 되기 전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스노우’의 젊은 시절을 통해 헝거 게임 트릴로지(3개의 작품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작품으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미권에서는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모으며 전작의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책은 몰락한 가문을 극복하고 자신의 운명을 변화시킬 기회만 엿보고 있던 18세의 ‘스노우’가 ‘제10회 헝거 게임’의 학생 멘토가 되면서 시작한다. ‘스노우’와 그에게 배정된 조공인인 12구역에서 온 소녀 ‘루시 그레이 베어드’를 둘러싼 이야기로 가장 승률이 낮을 거라 예상되던 ‘루시’가 게임의 시작 전부터 캐피톨의 주목을 받고 학생 멘토들 주변에 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점점 미궁 속에 빠져드는 ‘제10회 헝거 게임’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북폴리오는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헝거 게임’ 시리즈가 프리퀄(오리지널 소설에 선행하는 사건을 담은 속편)로 돌아왔다며 이번 신작은 헝거 게임의 악인 ‘스노우’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그동안 새 시리즈를 기다려왔던 국내 팬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엔 북폴리오는 신간 출간을 기념해 출간 이벤트도 준비했다.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구매 시 ‘헝거 게임 폰스트랩과 스티커’를 증정한다. 또한 새 시리즈의 출간을 기념해 ‘헝거 게임’ 3부작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하고 리커버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헝거 게임 금장 책갈피’를 증정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