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수도권 방역조치가 2.5단계로 강화된 8월 30일 첫날, 식품접객업소 12,341곳에 대한 방역수칙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화된 방역조치 내용에 따르면,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1주일간 음식점은 21시 이후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 배달만 허용되고 프랜차이즈 커피・음료 전문점은 테이크아웃(포장)만 가능하며, 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식당에서는 출입자 명부를 관리하고, 마스크 상시착용 등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시는 변경된 내용의 신속한 전파와 안내를 위해 위생부서를 중심으로 긴급 비상체계를 구성하고, 2,000명의 공무원을 점검반으로 편성, 고양시 관내 식품접객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강화된 방역수칙 포스터를 배부해 부착토록 했다.
또한, 이동 인구가 많고, 음식점이 모여 있는 중심상업 지역 100군데를 대상으로 현수막을 내걸어, 시민들이 인지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하도록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지금의 확산세를 진정시키지 못한다면 더욱 어려운 현실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엄중한 상황으로, 위생업소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며, “강화된 방역조치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