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8월 28일 시의원, 관련 전문가, 청년자문단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2회 기후변화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준수하는 환경정책’을 수립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부사업 92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체계적·효율적 추진을 위한 분기별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온실가스 감축사업 이행점검 결과 ▲우수사례와 미흡 사업 ▲사업추진 애로사항과 신규 사업 제안 등을 보고하고 차년도 계획 수정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이행과 관련,‘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을 주제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유진 연구원은 강의에서 기후위기의 위험성과 탄소중립(Net-Zero) 개념, 그리고 국가와 각 지자체의 그린뉴딜정책을 통해 고양시 그린뉴딜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2030년 배출전망치 대비 32.8%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감축사업의 체계적인 이행평가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2020년 감축목표인 16만 2천 톤을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당초 40여명 참석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인원으로 축소하고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