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이미지 = 픽사베이]미국 뉴욕증시가 애플 등 기술주의 동반 급락의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 대보 5%가량 떨어지며 6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3일(현지시간)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98.34포인트(4.96%) 떨어진 11,458.10으로 마감했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12,000선을 돌파했지만, 하루만에 5% 가량 하락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증시가 직격탄을 맞은 지난 3월 이후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807.77포인트(2.8%) 하락한 28,292.73으로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125.78포인트(3.51%) 하락한 3,455.0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12.9% 급락한 애플이 하락을 주도했다. 아마존과 넷플릭스도 각각 4% 이상 하락했고,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5.1% 떨어졌다. 여기에 더해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던 테슬라도 9% 이상 하락하는 등 대형 기술주들이 동반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이들 기업의 주가 폭락을 촉발할 특별한 악재가 없는 만큼, 그동안 쉼 없이 오른 데 따른 조정이라고 해석했다.
국제 유가도 뉴욕증시 급락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0.14달러) 내린 41.3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 현재 배럴당 1.1%(0.49달러) 떨어진 43.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장중 한때 3% 가까이 급락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폭을 크게 줄였다.
국제 금값도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4%(6.90달러) 떨어진 1,937.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폭락에 따른 손실을 만회하려는 트레이더들이 금과 같은 다른 자산을 매각한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유럽 주요국 증시도 약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 하락한 5,850.86으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도 1.4% 내린 13,057.77로 장을 끝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 역시 0.4% 빠진 5,009.52를 기록했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도 3,303.48로 1.0%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