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경기도가 오는 14일 경기도청에서 라돈 발생 침대 사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향을 찾기 위한 ‘라돈 발생 침대 건강피해 대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와 양이원영 국회의원실, 서울대 보건대학원, 환경보건시민센터, 라돈 피해 침대자 모임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1부 : 라돈 침대 건강피해 발표와 2부 : 라돈 침대 사태 문제점과 해결 방향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은 최소화하고, 도 소셜방송 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생중계된다.
1부에서는 참석자들 간 라돈 침대 사태 개요와 현황 점검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방예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원의 ‘암 유병율 분포 분석에 따른 건강피해 보고’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실제 건강피해를 받은 소비자가 현장에 참석해 피해에 대해 증언하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2부에서는 박동욱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환경보건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백도명 서울대학교 환경보건학과 교수의 ‘라돈의 건강피해’ 진영우 전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의 ‘라돈 침대 사용자 건강 상담 대응’, 황경태 변호사의 ‘피해 실태 및 소송 현황’, 오길영 경실련 소비자 정의센터 운영위원장의 ‘라돈제품에 의한 건강피해 정책’에 대한 발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의 ‘라돈 침대 피해에 대한 경기도 대응 방안’ 발표와 함께 참석자들 간 종합 토론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제점 진단과 구체적인 피해 사례 공유, 피해구제와 라돈관리 개선 대책 등 많은 내용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사건 발생 2년이 넘었지만, 소비자 피해조사와 보상절차 진행은 아직도 지지부진하다. 구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비자 피해구제 대책 마련과 문제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7월부터 ‘라돈 발생 침대 사용자 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12월까지 라돈 침대 사용 경험이 있는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건강 실태조사를 해 라돈 침대 사용과 질병 발병과의 인과 관계를 밝혀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