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명 확인되며 엿새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6명, 국외유입 사례는 9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른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4239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30일 113명으로 증가한 뒤 이달 1일부터 엿새째 60∼7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신규 확진자 66명 가운데 51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경기 34명, 서울 13명, 인천 4명이다. 이 밖에 전북 9명, 부산 3명, 대전 2명, 울산 1명이 확진됐다.
국외 유입 확진자 9명 중 5명은 검역 단계에서, 4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3명, 외국인은 6명이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122명 줄어 1734명이다.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2명 줄어 105명이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422명이다.
한편, 방역 당국은 군부대와 가족·지인 모임, 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데다 추석 때 만난 일가족이 무더기로 확진되는 사례까지 나와 연휴 기간 '조용한 전파'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