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 [사진제공 = 정읍시]정읍시가 국·도비 7천만 원 포함 총 1억 2천만 원을 들여 북초교 사거리와 정읍초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란신호등을 설치했다.
지난 3월 도로교통법 개정과 발맞춰 어린이보호구역 내 평소 차량 통행이 많은 2개소의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노란신호등’이란 기존 검정색 신호등을 노란색으로 교체해 운전자들의 시인성을 확보해 속도 감속과 집중도를 높여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시에 따르면 북초교 사거리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개선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고, 어린이들이 무단횡단이 잦아 교통사고 위험이 있었다.
이에 따라, 어린이 교통안전개선사업 관련 국·도비를 확보해 지난 8월 착공하고 10월 노란신호등 설치를 완료한 것이다.
신호 운영은 경찰서와 협의해 10월 중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초등학교 주변 무인단속카메라 9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 안전에 힘을 쏟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노란신호등 설치가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등하굣길 보행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지속적으로 늘려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