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강원도 고성, 부산 다대포에서 너울성 파도로 인한 사망
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해수욕장 이용객 대상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8일 밝혔다.
여수해경은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지자체 해수욕장 관계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해수욕장 20개소(여수시 8개소, 고흥군 11개소, 보성군 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과 사고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여수해경은 ▲주말 해수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이용한 너울성
파도 위험성 주의당부 ▲해수욕장 별 입욕금지 현수막 게시여부 확인 ▲관할 파출소
위험시설 및 해안가 순찰강화 ▲해수욕장 안전시설물 및 인명구조장비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여 미비점이 확인될 경우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관리 수상구조인력이 철수한 폐장 해수욕장에서는 입욕 중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대응력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대부분의 해수욕장에서는 수영금지 현수막 등을 이용하여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으나, 일부 이용객의 안전수칙 위반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최근 캠핑, 서핑과 같은 레저활동자가 증가하면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이용객이 꾸준히 있어 수상 인명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가 사고로 얼룩지지 않도록 안전 불감증을 경계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