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출판법인 드림워커, 인세로 ‘한부모 가정’ 돕는 도서 ‘앵커링’ 펴내
  • 윤만형
  • 등록 2020-10-23 10:21:39

기사수정


▲ [이미지제공 = 드림워커]


출판법인 드림워커가 인세로 한부모 가정 공동체를 돕는 도서 ‘당신이 놓치고 있었던 바로 그것, 앵커링(서로 지음)’을 30일 출간한다.


저자 ‘서로’는 고려대 졸업 후 외국계 기업과 대기업 인사팀에서 근무하며 해외 채용, 인사 교육 및 기획 등 다양한 기업 업무를 수행했다. 전문 인사 담당자의 삶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지만,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고 회사에 작별을 고했다.


이후 저자는 여대생 페스티발 취업 강사로 활동하는 한편, 채용 관련 무료 강연을 여러 차례 했다. 또 기업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개최하는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행사에 최연소 인사 담당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사회적 가치에 대한 또 다른 결심을 이루기 위해 최근에는 한의대에 입학해 공부를 시작했다. 그렇게 새롭게 자신을 던져 주도적인 삶을 개척하고 만들어 가는 일에 즐거움을 발견해 가고 있다.


저자는 젊은이들을 비롯, 성취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모든 사람에게 ‘적당한 위치에 닻을 내리고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도록 하면서 온전히 에너지를 한곳에 모을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수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책 제목인 앵커링은 바로 그런 ‘수단’이 무엇이며, 자신의 삶에 그것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책의 인세 가운데 일부는 인천 한부모 가정 공동체를 위해 사용된다. 출판법인 드림워커 한아타 편집장은 “저자가 직접 찾아와 인세 가운데 일부를 기부하는 일에 사용하고 싶다고 했다. 서로 저자는 가족의 유대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한부모 가정 공동체를 돕겠다는 것도 그렇지만, 출간일도 자신의 아버지 생일에 맞춰 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멘토링과 동기부여 전문가로서 자신 인생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 ‘팁’을 저자 서로는 독자들에게 나누고 싶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언급되는 메시지들은 전 세계 최고 두뇌들이 극찬한 성공 메커니즘이기도 하다.


책은 상세하면서도 친절한 매뉴얼과 솔직한 고백이 담긴 자기계발 방법을 알려준다. 위대한 일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의 응축’을 위해 닻을 내리는 형태의 ‘앵커링’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대기업 인사과에서 오랜 시간 다져 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온 저자의 책이 ‘자기계발’ 분야에서 어떤 희망과 실용적 실마리를 제공해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