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프랑스에서 표현의 자유를 가르쳤다는 이유로 교사가 참수 당한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또 다시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의한 흉기 테러를 벌여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다쳤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오전 9시께 프랑스 남부 니스의 노트르담 성당 밖에서 테러범이 흉기를 휘둘러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중 2명은 성당 안에서, 나머지 한 명은 성당 밖 술집에서 발견됐다. 이들 중 성당 안에서 발견된 여성은 참수를 당한 듯 목이 깊게 베여있었다.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에 맞고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북아프리카 튀니지 출신 21세 남성으로 이탈리아를 거쳐 프랑스로 넘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가방에서는 흉기 3개와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 사본이 발견됐다.
또한, 경찰에 체포된 후에도 아랍어로 "신은 가장 위대하다"고 계속 외쳤다고 취재진에게 밝혔다.
프랑스 대테러검찰청은 테러와의 연관성을 염두에 두고 즉각 수사를 개시했다.
이번 흉기 테러는 표현의 자유를 가르치던 중학교 교사가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진 18세 청년에게 참수당한 지 13일만에 발생해 프랑스를 충격에 빠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