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이미지 = 픽사베이]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숙박·여행·외식 할인권을 30일부터 다시 지급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최근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내수 관광업계의 회복을 위해 관계 기관 논의를 거쳐 이 같은 방침을 확정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우선 1112개 여행상품에 대해 가격을 30% 깎아주는 '여행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 3차례 외식을 하면 4회차 외식 때 1만원을 환급해준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촌관광' 사업도 재개됐다.
다음 달 4일부터는 여행자 100만 명에게 3만원·4만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숙박 할인과 유원시설 이용 할인도 재개한다.
다만 이 모든 캠페인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일각에서는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 세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상황에서 관광과 외식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것이 자칫 겨울철 재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대규모 확산이 억제되고 있고, 방역과 의료 역량을 확충해 큰 문제 없이 대응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며 소비할인권 지급 취지를 설명했다.
윤 반장은 이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해당 사업을) 중단, 예약취소, 연기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광·외식업계가 더 철저하게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