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출처 = 블라디미르 마루고프 SNS캡처]러시아에서 '소시지 왕'으로 불리던 가공육류 업계의 거물이 자택에서 사우나 도중 침입한 무장 강도의 석궁에 맞아 숨졌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러시아 '오지요르스키 소시지'와 '미트 엠파이어' 등 대형 소시지 공장의 소유주인 블라디미르 마루고프의 모스크바 외곽에 있는 자택에 복면을 착용한 복수의 남성이 들이닥쳤다.
당시 마루고프는 아내와 사우나를 하던 도중이었는데, 무장강도들은 그를 결박한 뒤 금품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도망친 아내가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이 도착했을 때 마루고프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현장에서는 강도들이 공격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석궁이 발견됐다.
용의자들은 피해 남성의 차를 몰고 달아났으나 이후 한명은 붙잡혔다. 도난 차량은 모스크바 서부의 이스트라 마을에서 발견됐다. 당국은 붙잡힌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수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