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내년 5월 9일까지 기획전 <안성 도기동 산성 ·백제와 고구려의 만남>을 안성맞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적 제536호로 지정된 안성 도기동 산성을 주제로, 그동안의 조사 성과를 정리하여 안성 도기동 산성의 변화상을 집중 조명한다.
안성 도기동 산성은 4~6세기 사이 백제가 축조하여 사용하다가 475년 장수왕 남하 시 고구려가 빼앗아 수개축하여 사용한 삼국시대 목책성(木柵城)이다. 목책 구조가 잘 남아 있어 고대 성곽 구조 연구 자료로 주목되며, 한강 이남지역에서의 고구려의 영역 확장과 남진 경로를 재구성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
전시 구성은 시간 순에 따라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구성되며, 안성 도기동 산성과 도기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 80여점을 소개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성곽 구조를 재현한 대형 모형과 3D 복원 영상을 제작하였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안성 도기동 산성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안성맞춤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전시 연계 행사로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 안성맞춤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안성 도기동 산성 및 도기동 고분군의 유구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편, 안성맞춤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