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작 191명으로 확인되며 70일만에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1명 늘어 누적 2만813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이후 엿새 연속 세 자릿수를 보였다. 특히 이날은 광복절을 전후로 수도권에서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뒤 일일 신규 확진자가 정점을 찍고 내려오던 시점인 9월 4일(198명) 이후 70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191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2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74명, 경기 36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113명이다. 그 외 지역에서는 강원이 2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전남 9명, 충남 7명, 광주 5명, 경남 2명, 대구·세종·제주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이중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11명), 인천·충북·충남·경남(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88명(치명률 1.73%)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 50명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3명 늘어 누적 2만5천537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