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이미지 = 픽사베이]국내 대형마트 온라인몰의 배송 대행회사 소속 60대가 일요일에 배송 업무를 하던 중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고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15일) 오후 1시10분께 고양시 한 아파트 승강기 앞에서 A(65)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아파트 입주민은 배송받은 물건을 가져가려고 현관문을 열었다가 승강기 앞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은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긴급구호 조치를 했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끝내 숨졌다.
지난 5월부터 국내 한 대형마트 온라인몰 전담 배송물류 대행회사 소속으로 일한 A씨는 그동안 일주일에 하루를 쉬었으며, 일일 배송건 약 30건을 두번에 나눠 실시했다. A씨가 쓰러진 곳은 1차 배송지의 마지막인 16번째 배송지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마트 관계자는 A씨가 이날 아침 배송 출발 전 동료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등 평소와 다른 점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족과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