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지난 2008년 160명의 사망자를 내 인도 '뭄바이 테러'의 기획자로 의심받는 이슬람 과격단체 수장 하피즈 사이드가 테러 자금 조달 혐의로 10년6개월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20일 돈(DAWN) 등 파키스탄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대테러법원은 전날 사이드에 대해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자밀 아메드 법원 대변인은 "사이드는 두 사건에서 각각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고, 세 번째 사건에서 징역 6개월형이 추가됐다"며 "모두 테러 자금 조달 관련 사건"이라고 말했다.
사이드는 지난 2월 또 다른 테러 자금 조달 혐의 두 건으로 각각 5년6개월형을 받고 현재 복영 중인 상태다.
돈은 사이드가 이미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며 각 징역형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판결로 전체 5년6개월의 징역 기간이 늘어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사이드는 파키스탄 과격단체 라슈카르-에-타이바(LeT)의 공동창설자이며 그 전위조직인 자마트-우드-다와(JuD)를 이끄는 인물이다.
사이드는 이런 조직을 통해 종교학교를 설립하고 테러 활동 관련 자금을 모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2008년 11월 26일 뭄바이의 호텔 등에서 벌어진 연쇄 테러의 기획자로 미국과 인도 정부 등이 지목한 상태다.
당시 테러로 미국인 6명 등 160여명이 숨지자 미국 정부는 사이드에 1천만 달러(약 111억 원)의 현상금도 걸었다.
사이드는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