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홍보포스터]구리문화재단(이사장 안승남)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상주 단체, 고래야(대표 안상욱)가 제작한 첫 번째 신작‘판타지아 1950’초연 무대를 갖는다.
이번 무대는 국악·월드뮤직 그룹 고래야가 1950년대 한국에서 유행했던 이국(異國)풍 가요를 재해석한 무대로 원로가수 현인이 1950년에 발표한 ‘인도의 향불’과 ‘페르시아 왕자’, ‘서부의 사나이’, ‘인디안 토막촌’ 등 고전 가요들을 새롭게 연주하여 들려준다. 또한 서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를 테마로 하는 12곡의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고래야의 기타리스트 고재현은 판타지아 1950의 음악감독을 맡아 한국 전통 악기와 신시사이저의 조화를 통해 원곡의 정서를 간직하면서도 전혀 새로운 감각의 음악을 구현해 냈다.
공연의 프로듀서를 맡은 고래야의 안상욱 대표는“50년대 음악이 그랬듯이, 이번 공연을 통해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진 시대에 세계여행을 하는 판타지를 전해줄 것”이라고 공연의 의도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문체부 공연 예술 할인 쿠폰인 소소티켓을 신청하면 1매 당 8,000원의 관람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ri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문화재단 상주단체 고래야는 한국의 전통악기인 거문고, 대금, 장구 연주자와 기타리스트, 퍼커셔니스트, 보컬리스트로 이루어진 6인조 국악·월드뮤직 그룹이다. 2010년 데뷔 이래 38개국 에서 공연했으며 올해 7월 정규 4집 음반 ‘박수무곡’을 발표하고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국 NPR의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세계에서 주목받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