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이미지출처 = 교육부 페이스북]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입시학원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이 강화한다.
교육부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지 않은 입시학원·교습소는 집중 방역점검과 학원법 위반 여부 점검을 병행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당국은 지난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적용되는 수능 특별 방역기간에 학원·교습소 등원과 대면교습 자제를 강력 권고했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5시 이후 야간 불시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서울·경기·인천 수도권과 전남 순천, 경남 하동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에 따라 밀집도 조정과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2단계에서 학원과 교습소는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나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한 칸 띄우기 실시하고 21시 이후 운영 중단' 가운데 하나를 택해야 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방역수칙 위반 학원과 이용자는 과태료를 부과할 것"이라며 "학원 측 과실로 감염이 확산하는 경우 구상권 청구·고발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4일 기준 확진자가 88명 발생한 노량진 임용고시학원과 관련해 교육부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학원법 위반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