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지난 10월 프랑스에서 수업시간에 표현의 자유를 가르쳤다는 이유로 중학교 교사를 참수 테러한 사건과 관련해 학생 4명이 공모로 추가 기소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프랑스 중학교 교사 사뮈엘 파티를 참수 테러한 사건 공모자 4명을기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기소된 4명 중 3명은 13∼14세의 학생들로 파티를 살해한 용의자에게 파티의 신원을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
나머지 한 명은 파티를 비방하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학부모의 딸로, 거짓으로 파티를 비방한 혐의가 적용됐다.
파티는 지난달 초 수업 시간에 표현의 자유를 설명하기 위해 이슬람교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 소재로 한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 두 장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다가 며칠 뒤인 지난달 16일 길거리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했다.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체를 충격에 빠트린 이 사건의 용의자로 이슬람 극단주의에 심취한 체첸 출신 청년 압둘라 안조로프(18)가 체포됐다.
수사 결과 파티의 수업에 불만을 품은 학부모가 페이스북에 파티를 비방하는 영상을 올렸고, 안조로프는 이 영상을 보고 파티의 신원을 수소문해 찾아간 뒤 그를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페이스북에 비방 영상을 올린 학부모의 딸은 자신이 파티의 수업에 참석하지 않았는데도 파티의 수업 내용을 과장해서 부모에게 알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 용의자가 파티의 신원을 수소문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용의자로부터 돈을 받고 파티의 신원을 알려준 것으로 조사됐다.
프랑스 수사 당국은 이러한 수사 내용을 토대로 다른 3명의 학생을 이달 초 기소, 재판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