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9) 전 대통령이 1심 재판을 위해 30일 광주지방법원으로 향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8시 42분께 검정 양복과 중절모 차림에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부인 이순자(82)씨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왔다.
전씨는 승용차에 타기 전 자택 앞에 모인 사람들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며 손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때 자택 앞에 있던 시위대가 `전두환을 법정구속하라`, `전두환은 대국민 사과하라`고 외치자 전씨는 시위대를 향해 "시끄럽다 이놈아"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경호원에게 도움을 받으며 승용차에 올라타 광주로 향했다. 경찰은 자택 주변에 폴리스 라인을 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으나 양측 간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전씨는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의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조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혐의로 기소됐다.
전씨의 1심 선고는 이날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