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제공 = 구리시]구리시(시장 안승남)는 12월 1일 갈매동에 관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하여 초등학생 돌봄 시설인‘다함께돌봄센터(1호) 갈매’가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하여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 13:00~19:00까지, 방학 중 09:00~18:00(일시 돌봄 최대 21:00까지)이고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며 상시 돌봄과 일시 돌봄, 급·간식 지원, 학습지도, 특기 적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내년 하반기에 다함께돌봄센터(2호)를 설치하고 들봄 수요가 많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며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여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1호) 갈매는 초등 돌봄 대기 과밀지역인 갈매동의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 상가 D동 267호·268호에 위치하고 있다. 전용면적 90.86㎡ 규모로 활동 공간, 사무 공간, 주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동 정원은 20명(일시 돌봄 포함 최대 24명)이다. 이용에 관한 사항은 031-573-24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