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하면서, '의료 현장 붕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확진자의 대다수가 발생 중인 서울의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3개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0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전날 기준 서울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62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59개로 입원가능 병상은 3개"라고 밝혔다.
서울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83%다. 박 국장은 "오늘 서북병원에 28개 병상, 서울의료원 내 이동병상 48개를 추가로 확보한다"며 "이동병상은 차단벽 설치, 철저한 이동 동선 분리, 감염관리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염관리를 해 안전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무증상 및 경증환자를 수용하는 생활치료센터 9개소, 1937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용 중인 병상은 1120개, 즉시 가용가능한 병상은 428개다.
박 국장은 "오늘 오후 3개소를 시작으로 다음주까지 순차적으로 전 자치구에 생활치료센터가 1개소씩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