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터키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의 국경도시에서 또 한 차례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16명이 사망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10일(현지시간) 오후 시리아 북동부 라스 알-아인의 검문소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민간인 5명과 친터키 반군 11명이 사망하고 12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알려졌다.
라스 알-아인은 지난해 10월 터키군이 '평화의 샘' 작전으로 장악한 지역이다.
터키는 시리아 북동부를 장악한 쿠르드족의 민병대(YPG)가 자국 내 최대 안보 위협 세력인 쿠르드노동자당(PKK)의 시리아 분파라고 주장하며 유프라테스강 동쪽 시리아 국경을 넘어 군사작전을 전개했다.
터키군은 국경도시 탈 아브야드와 라스 알-아인 사이 120㎞ 구간을 점령하고 터키-시리아 국경에서 30㎞ 밖으로 YPG가 철수하는 조건으로 군사작전을 중단했다.
그러나 시리아 북동부에서는 터키에 반감을 품은 반터키 세력의 공격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라스 알-아인 인근 탈 할라프 마을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4명이 숨졌으며, 8월에도 라스 알-아인의 상점 인근에서 오토바이 폭탄 테러로 2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