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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허쉬와 협업해 한정판 크리스마스 초콜릿 2종 미국서 직접 공수해 단독 출시
  • 김민수
  • 등록 2020-12-15 12: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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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GS25]


한정판 크리스마스 초콜릿이 태평양을 건너 편의점 GS25에 출시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한정판 크리스마스 초콜릿 △허쉬라지바밀크빌드어산타 △허쉬라지바쿠앤크스노우맨 2종(이하 허쉬라지바)을 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허쉬라지바 2종은 허쉬(Hershey’s)가 매년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주력 상품으로 크리스마스 기간에 가장 인기 있는 초콜릿 중 하나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 등의 영향으로 기존의 대규모 파티보다는 특별한 홈파티를 준비하려는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해 GS25가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사와의 협업 과정을 거쳐 한정판 크리스마스 초콜릿을 직소싱하게 된 것이다.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급증하고 있는 해외 직구족(族)의 니즈까지 적극 반영한 차별화 상품이다.


허쉬라지바 2종은 산타, 눈사람 모양의 디자인이 적용된 크리스마스 전용 패키지로 구성됐다.


패키지뿐만 아니라 내용물인 초콜릿에도 산타, 눈사람 디자인이 적용됐는데 한 덩어리의 초콜릿을 블록 단위로 쪼개 조립하면 각각 산타, 눈사람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일반 초콜릿 상품 대비 약 2배~3배 큰 사이즈로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먹어도 충분한 용량의 상품이며 가격은 각각 3400원이다.


GS25는 이번에 선보인 허쉬라지바 2종이 초콜릿을 조립해 산타 또는 눈사람을 만들 수 있는 재밌는 상품 특징으로 아이들과 함께 홈파티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펀슈머(Fun+Consumer) 또는 유튜버의 새로운 먹방 소재로 다수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GS25가 해외 직소싱으로 지난해부터 업계 선도적으로 선보인 지구젤리, 몰티져스 등은 현재 편의점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성장했다.


해외 직소싱 상품의 인기가 지속 급증함에 따라 GS25는 수입 상품 대상 국가를 다변화하는 등 해외 직소싱을 강화하고 있는데 2018년 일본을 비롯해 3개 국가에 불과했던 수입 상품 대상 국가가 2019년에 10개국으로 늘었고 2020년 12월 현재 25여개국까지 크게 늘어났다.


이기철 GS리테일 해외소싱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고객 니즈,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한정판 크리스마스 초콜릿을 직소싱해 선보이게 됐다”며 “해외 유명 상품, 직구 인기 상품 등 해외 직소싱 상품을 지속 확장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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