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ennedy News & Media]영국에서 집 앞에 주차한 벤츠 차량이 하룻밤 사이 분해돼 부품은 모두 도둑맞고 뼈대만 남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영국 일간 미러, 데일리메일 등은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이른 아침 폴 햄튼(56)의 자동차가 집 앞에서 파손된 채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차량 상태는 둔기 등으로 부순 게 아니라 정교하게 분해돼 있었다.
햄튼과 그의 가족은 사건 당일 새벽 5시쯤 이웃이 “자동차를 확인해 보라”며 문을 두드려 잠에서 깼다. 집 밖으로 나간 햄튼은 문, 타이어, 앞 좌석, 전조등, 보닛, 트렁크 문 등이 사라져 뼈대만 남은 자신의 차량을 발견했다.
햄튼은 “내가 뭘 보고 있는지 믿을 수가 없었다”며 황당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차를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소행 같다. 5~6명이 팀을 이뤄 작업했을 것”이라며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분해됐다. 평범한 도둑이 아닐 것”이라고 추측했다. 차에는 범인의 지문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범인들은 범행 중간에 작업을 멈추고 도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햄튼은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뒷좌석 등을 떼려 한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하더라”며 “더 많은 부품을 떼어 가려다 실패한 것 같다”고 전했다.
햄튼 가족은 차가 분해되는 동안 어떤 소리도 듣지 못했다. 심지어 이웃 중 누구도 범인을 본 사람이 없었다.
파손된 차량은 2년 된 메르세데츠 벤츠의 다크그레이 C클래스 쿠페로, 가격은 약 1만6500파운드(약 2400만원)다. 이번 사건으로 햄튼은 1만4000파운드(약 2000만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