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빠르게 진행 중인 가운데 17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14명 확인되며 이틀 연속 1천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14명 늘어 누적 4만6천453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망자도 22명 늘어나며 역대 최다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9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420명, 경기 284명, 인천 80명 등 수도권이 784명이다. 서울은 처음으로 400명대를 기록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 44명, 경남 30명, 대구 20명, 충북 19명, 전북 18명, 충남 17명, 제주 12명, 대전 11명, 광주·울산 각 10명, 강원·경북 각 9명 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전날(24명)보다 3명 적다.
이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4명은 경기(7명), 서울(3명), 충남(2명), 대구·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423명, 경기 291명, 인천 80명 등 수도권이 794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78.3%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는 세종과 전남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2명 늘어 누적 63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6%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난 242명이다.
한편, 정부는 신규 확진자 규모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내부 검토에 들어갔지만, 실제 격상시 예상되는 막대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고려해 세부 내용을 조정하는 등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