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이미지출처 =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고 침묵을 지키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27일 SNS를 통해 검찰 개혁 의지를 드러낸 데 이어 28일에도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이번에는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을 주장하는 글을 공유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추미애TV'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윤석열 탄핵, 역풍은 오지 않는다'는 글을 공유했다.
이 글에는 검찰 개혁과 제계, 언론, 국민의힘 등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윤 총장의 탄핵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추 장관은 민 의원의 글을 통해 "나는 지금까지 수사권‧기소권 완전 분리와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 두 가지를 주장했다. 탄핵 부분에서 이견이 적지 않다. 윤 총장 한 명이 수구 카르텔의 전부는 아닌데 굳이 그를 '키워줄' 필요가 있느냐고들 한다"라는 부분을 옮겼다.
이어 "탄핵은 자연인 윤 총장에 대한 단죄가 아니다. 수구 카르텔의 중심 역할을 하는 검찰조직의 예봉을 꺾어야 나머지 과제들의 합리적, 효율적 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탄핵은 꼭 필요하다"라는 부분도 발췌했다.
추 장관은 별도로 자신의 생각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추 장관이 직접 생각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윤 총장을 탄핵해야 한다는 주장에 찬성하는 의미로 옮겨 적은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추 장관의 재신임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29일 9시 30분 현재 40만 명의 동의를 얻으며 청와대 답변 기준을 충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