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이미지 = 픽사베이]제주의 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보관 중이던 현금 145억원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제주신화월드에서 랜딩카지노를 운영하는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람정코리아)는 “지난 4일 오후 금고에 보관 중이던 현금 145억6000만원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서귀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사라진 145억원은 모두 현금이었다. 이 돈이 모두 5만원권으로 가정했을 때 29만12000장, 무게는 291kg에 달한다.
현재 금고를 관리하던 직원 외국인 A씨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지난 연말부터 휴가를 떠났고 그 기간이 끝난 현재까지 출근하지 않고 있다.
람정코리아 측은 사라진 돈이 랜딩카지노 운영자금이 아닌 본사인 홍콩 란딩인터내셔널 자금으로, 당장 카지노 운영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람정코리아 측은 의뢰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가 횡령한 것으로 보고 신화월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수사하는 한편 A씨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국내 두 번째 규모인 랜딩카지노는 2018년 3월 문을 열었다. 하지만 작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