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제공 = 구리시]구리시(시장 안승남)는 환경부 주관 2021년도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107백만원을 확보하고 구리하수처리장 분리막공법(I3시스템)에 무송풍 세정 방식을 적용한 저에너지 분리막 하·폐수 고도처리기술로 전환을 추진한다.
이러한 신기술 적용으로 기존 대비 전력비 83%(41,111천원/1계열 기준)와 온실가스 83%(192톤/CO2_1계열 기준)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구리하수처리장은 분리막공법(I3시스템)을 통한 일일 25,000톤의 재이용수를 생산하여 관내 도로청소시스템, 실개천 장자못등 하천유지용수, 도로살수용수 등으로 공급있으며, 분리막 세정을 위해 송풍기를 운영함에 따라 타 공법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단점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코오롱 글로벌과 함께 2019년도에 구리하수처리장에 무송풍 세정 방식을 적용한 저에너지 분리막 하·폐수고도처리시술에 대한 테스트 베드(Test Bed)를 구축하여 신기술에 대한 인·검증을 진행하여 경기도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통해 인정받은 결과 등을 토대로 환경부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공모를 신청하여 국비 107백만원을 확보했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하수처리장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단순 하수처리가 아닌 선진화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그린뉴딜에 선도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구리하수처리장 분리막공법(I3시스템) 1개열에 대하여 2021년도에 적용하고 순차적으로 4개 전 계열에 대해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