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 소속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김영숙)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원 등 80여 ...
연천군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연천읍 소재 재단법인 종자와 시인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철 연천군수 및 신광순 종자와 시인박물관장을 비롯해 관광과 이종민과장 외 지질공원 실무진 등이 함께했다.
연천군이 지질명소의 자원보전과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하여 전문기관과 업무협력을 한 것은 전곡선사박물관 및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등에 이어 7번째다. 특히 (재)종자와 시인박물관은 우리나라 유일의 전문성을 갖춘 국내외 씨앗종자전시 및 근현대 문학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연천군 출신의 신광순 관장의 오랜 노력의 산물로서 지난 2017년 개관했다. 종자와 관련한 사업가이자 시인이기도 한 신관장은 30여 년간 박물관 부지에 야외 조경과 더불어 50여 개에 이르는 다수의 시인들의 시비를 조성하여 관광객의 눈길을 끈다. 또한, 본 박물관은 연천군의 대표적인 지질명소인 재인폭포 인근에 위치하여 향후 지질생태 관광프로그램 연계 등 관광홍보 및 프로그램 다양성에 있어 상호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서에는 대내외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분야와 관련하여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폭넓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각종 사업은 상호 협의 하에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협조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세계지질공원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질공원 관광분야에 지속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질공원 관광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의 중심 공원으로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